[월간활동] 학생들과의 아쉬운 이별~

Today's Manhattan/활동

윤들윤들 2014. 12. 16. 17:42

뉴욕어학연수는 맨하탄 랭귀지에서~!! 위의 그림 클릭!

맨하탄 랭귀지 뿐만 아니라 많은 어학원들의 학생들은 잠시동안의 시간만을 허락받고 머물기에

어쩔 수 없이 이별을 맞이하게 됩니다.

이번에도 정들었던 학생들과의 아쉬운 이별을 맞이했네요.

그렇지만 끝은 새로운 시작이라고 했던가요~

맨하탄 랭귀지에서의 추억, 영어 등이 학생 여러분들의 앞길을 밝혀줄꺼라 믿어요!!

(참고, 저희 학원의 장점은 바로 다양한 국가에서 온 친구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!!)

Willy&Natalia (Brazil)

Victoria (Italy)

Kristina (Russia)!

Marcin (Poland)

Timur (Russia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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